하코네-고라는 해발 약 500m에 위치한 온천 리조트로, 하코네 토잔 철도의 종착역에 위치하며 케이블카 출발 및 도착역으로 붐빕니다. 외부는 서양식 건축으로 풍경과 아름답게 대비되는 반면, 내부는 일본 문화의 우아함을 표현합니다. 시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호텔 내부에는 유명한 온천수로 채워진 공용 온천이 있습니다. 역과 가까우며 주변에 많은 관광지가 있어 즐거운 방문을 보장합니다.